백종원의3대천왕 창신동 매운냉면 낙산냉면
백종원의3대천왕 창신동 매운냉면 낙산냉면 백종원의3대천왕 추억의 냉면 낙산냉면. 서울 5대 매운 냉면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산아래 좁은 계단에 위치한 조그만 식당이지만 줄을 서서먹는 곳이라는 입소문이 들만큼 유명한 곳입니다. 오이채가 수북이 올라간 것이 특징이에요 백종원의3대천왕 낙산냉면연락처 : 02-743-7285 주소 : 서울 종로구 창신동 8-8영업시간 : 10:00 ~ 21:30메뉴 : 얼큰이 냉면 6,500원 10여년 전 백종원 대학생 시절 우연히 찾게된 보물같은 냉면 전문점. 무엇이 사람들의 발길을 끌게 했는지 낙산삼거리 마을버스 종점에서 내려 언덕을 오르고 길게 줄을 서서 먹어야 했던 그 맛을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는 낙산냉면 본래 있던 자리에서 이사를 했지만서울 5대 매운 냉면집이란 입소문..
백종원의3대천왕 속초 명태회냉면 단천면옥
백종원의3대천왕 속초 명태회냉면 단천면옥 백종원의3대천왕 초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냉면. 함흥냉면이 맛있기로 유명한 속초 지역에서 전통 방식의 냉면 맛을 찾아냈다. 면이 질기고 갖가지 명태회 고명을 얹은 단천면옥. 온육수와 냉육수 2가지를 제공해 냉면 본연의 맛을 살려낸 곳이다 백종원의3대천왕 단천면옥연락처 : 033-637-6677주소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96영업시간 : 11:00 ~ 20:00메뉴 : 명태회냉면 7,000원냉면 8,000원 백종원의 썰에 의하면 원래 냉면은 흔히 알고있는 비빔냉면과 물냉면이 합쳐진 것이라 한다. 그렇다고 두가지를 섞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한 꺼번에 즐기던 것을 누군가에 의해 따로 분류가 된 것이다. 속초 단연면옥은 냉면 본연의 의미를 잘 살린 곳 6.25 당시 피..
수요미식회 삼합쌈밥 제육 오징어 버섯 녹원쌈밥
수요미식회 삼합쌈밥 제육 오징어 버섯 녹원쌈밥 수요미식회 쌈밥에도 삼합이 있다는 녹원쌈밥. 정성으로 네번 씻어낸 깨끗한 쌈채소와 제육, 오징어, 버섯 삼합을 이루어 쌈밥을 먹는 전문점이다. 입맛에 맞는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해 쌈을 싸먹기에 식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음식점이다 녹원쌈밥연락처 : 02-336-9483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82-3메뉴 : 녹원쌈밥 11,000원 식당 입구에 들어서면 가정집을 개조한 것 같은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주방 안쪽에서 퍼지는 갖가지 음식 냄새에 없던 식욕마저 감돌 것 같은 분위기 제육, 오징어, 버섯의 삼합으로 쌈밥을 만들어 먹는 녹원쌈밥만의 특색 가장 칭찬일색 이었던 것은 쌈채소 물에 담궈 흙을 분리하고 여러번 세척을했기에 싱싱함이 남다르다 제육볶음..
수요미식회 제육쌈밥과 더덕구이 쌈밥, 용문산농장쌈밥마을
수요미식회 제육쌈밥과 더덕구이 쌈밥용문산농장쌈밥마을 수요미식회 양평에 위치한 제육쌈밥과 더덕구이로 일대 식객들의 성지로 알려진 용문산농장쌈밥마을. 지역 특성상 농약을 쓸 수 없는 친환경 지역에 다량의 쌈채소를 재배하고 쌈밥집 특성에 맞게 엄청난 양의 쌈밥을 무한리필 제공한다. 용문산농장쌈밥마을연락처 : 031-771-8389주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176영업시간 : 09:00 ~ 21:00메뉴 : 더덕구이 쌈밥 13,000원 제육쌈밥 12,000원 용문산 더덕으로 유명한 지역 특성상 한식 전문점이 위치해 있다. 쌈밥집 치고는 차려진 반찬이 그리 많지는 않아도 허투루 대충 만든 것이 아닌 정성이 담긴 찬들과 무농약 쌈채소에 반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많을 정도이다 용문산농장쌈밥마을에서 제공하는..
수요미식회 곰보배추 쌈밥집 보자기
수요미식회 곰보배추 쌈밥집 보자기 수요미식회 전남 담양에 위치한 줄을 서서 먹는 쌈밥집 보자기 출연했다. 밭에서 직접 곰보배추를 재배하고 농두렁에서 잡은 큼직한 우렁이는 잊혀진 추억의 맛을 재현하고 있었다. 농촌형 농가맛집으로 한적한 시골 풍경에서 오는 분위기는 맛을 배가 시켜준다 보자기연락처 : 061-382-5525주소 : 전남 담양군 응용리 283-3 메뉴 : 곰보배추 우렁이쌈밥 8,000원곰보배추 우렁이쌈밥정식 11,000원 지금도 시골에 내려가면 도심에서 즐기지 못한 시골 밥상을 먹기위한 식객들의 발이 끊이지 않는다. 돈만 있으면 풍족하게 즐길 수 있겠으나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 법. 나이가 들수록 정겨움이 가득한 밥상을 오늘도 찾아간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우렁이를 비롯해 직접 재배..
맛있는녀석들 해물돼지갈비찜 돈찜샾
맛있는녀석들 해물돼지갈비찜 돈찜샾 맛있는녀석들 제주도 특산물 해산물과 돼지고기가 한데 어우러진 해물돼지갈비찜 돈찜샵을 가다. 대구식 갈비찜에 한라봉을 첨가해 제주식으로 만든 발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소갈비찜의 식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움의 극치 갈비특유의 양념맛이 제대로 첨가된 해물돼지갈비찜 돈찜샾연락처 : 064-747-9938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오라2동 3162-3메뉴 : 돈찜양품이갈비찜 小 38,000원기타 : 레트로삼계탕 이벤트 中 대구 스타일 양푼이 갈비찜을 제주식으로 바꾼 돈찜샾. 제주에서 유명한 해산물, 돼지, 한라봉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궁합은 먹어본 사람들마다 엄지를 치켜들게 만든다. 단점이 있다면 들어가는 재료 자체가 만만치 않다보니 가격이 조금 비싸다 매콤한 양념장에 돼지갈비를 절..
맛있는녀석들 제주도 보말칼국수 해월정
맛있는녀석들 제주도 보말칼국수 해월정 맛있는녀석들 제주도 투어 2탄 보말칼국수. 제주 상군해녀들이 깊은 바다에 가서 잡아 크기가 큰 수두리 보말을 사용하며 바다 소라와 민물다슬기의 식감 그리고 전복의 비주얼을 갖춰 보양식으로 손색 없는 해월정의 맛. 해월정연락처 : 064-782-5664주소 :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 484-1영업시간 : 08:00 ~ 20:00메뉴 : 보말죽 13,000원보말칼국수 8,000원 싱싱한 자연 해산물로 유명한 제주도. 오분자기, 성게, 해삼 등 내륙에서 맛 볼 수 없는 자연의 맛을 갖고 있어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성지인데 맛있는녀석들에서 소개된 음식은 이름도 특이한 보말칼국수와 보말죽 보말죽 13,000원 보말죽을 주문했는데 전복죽의 익숙한비주얼이 나타난다. 보말 내장..
백종원의3대천왕 서촌 퓨전라면 라면점빵
백종원의3대천왕 서촌 퓨전라면 라면점빵 백종원의3대천왕 서촌 EXID 하니가 다녀온 라면점빵. 20여 종의 다양한 라면을 판매하는 곳으로 어릴적 학교앞 분식집을 연상하게 한다. 미소라면, 곰탕라면, 참치, 순두부라면까지 질리지 않은 다양함에 단골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라면점빵 라면점빵연락처 : 02-738-7865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동 202영업시간 : 09:00 ~ 20:00메뉴 : 이미라면 4,500원 학창시절 하교 시간이면 집보다 먼저 달려갔던 분식집. 아이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분식에 저녁 안먹는다며 엄마에게 많이 혼이 났는데 생각해보면 라면을 먹은 기억은 없었다. 성장하면서 가장 즐겨먹는 음식이 라면이지만 왜 매번 내가 끓이는 라면은 맛이 없는 것일까 라면점빵은 그동안 먹지 못했던 이색 라..
백종원의3대천왕 북촌 짬뽕라면 라면땡기는날
백종원의3대천왕 북촌 짬뽕라면 라면땡기는날 백종원의3대천왕 화끈하게 매운 짬뽕라면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라면땡기는날. 백종원 대신 이휘재와 신봉선이 다녀온 라면 전문점. 보통맛과 매운맛 짬뽕으로 나뉘는데 그 맵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가격대비 뚝배기 가득 푸짐한 양때문에 여성분들이 즐겨찾는 곳 라면땡기는날연락처 : 02-733-3330주소 : 서울 종로구 화동 138-21영업시간 : 08:00 ~ 20:00메뉴 : 매운 짬뽕라면 3,500원 매운맛을 즐겨하진 않지만 청양고추의 알싸하게 매움을 좋아하기에 라면에 청양고추를 반드시 넣어먹는 습관이 있다지만 신봉선과 이휘재가 먹은 매운 짬뽕라면은 도전할 엄두조차 나지 않은 극강의 매움을 자랑하네요 할머니가 반겨줄 것 같은 아늑한 한옥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라..
백종원의3대천왕 피맛골 모둠라면 삼숙이라면
백종원의3대천왕 피맛골 모둠라면 삼숙이라면 백종원의3대천왕 좁은 골목길 모퉁이에 위치한 삼숙이라면. 라면 한 그릇의 가격이 무려 5천원 이다.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지만 파채라면은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 아낌없이 넣은 재료는 식욕을 당기고 파채와 라면의 조화가 이렇게 맛있다는 걸 알게해준다. 삼숙이라면연락처 : 02-720-9711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220-2메뉴 : 삼숙이라면 5,000원 라면에 송송 썰은 파를 넣어 먹기는 하지만 파채를 라면 국물에 적셔 먹는 경우는 처음 입니다. 푸짐한 라면의 양은 한끼 식사 대용으로 가능할 것 같으며 이른 아침이면 해장을 위해 방문하는 손님들도 적지 않을 것 같네요. 끝 모를 좁은 길을 거닐다보면 두 사람이 걷기에도 좁은 모퉁이에라면 가게가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