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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곰보배추 쌈밥집 보자기


수요미식회 전남 담양에 위치한 줄을 서서 먹는 쌈밥집 보자기 출연했다. 밭에서 직접 곰보배추를 재배하고 농두렁에서 잡은 큼직한 우렁이는 잊혀진 추억의 맛을 재현하고 있었다. 농촌형 농가맛집으로 한적한 시골 풍경에서 오는 분위기는 맛을 배가 시켜준다




보자기

연락처 : 061-382-5525

주소 : 전남 담양군 응용리 283-3

메뉴 : 곰보배추 우렁이쌈밥 8,000원

곰보배추 우렁이쌈밥정식 11,000원






지금도 시골에 내려가면 도심에서 즐기지 못한 시골 밥상을 먹기위한 식객들의 발이 끊이지 않는다. 돈만 있으면 풍족하게 즐길 수 있겠으나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 법. 나이가 들수록 정겨움이 가득한 밥상을 오늘도 찾아간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우렁이를 비롯해 직접 재배하는 대표 식재료 곰보배추, 짠맛이 덜한 손수만든 장까지 정성 가득한 밥상을 받기위해 오픈 한 시간 전부터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시골의 농가맛집 보자기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절로 건강해

질 것 같은 식단을 화면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보게 된다



 



한 쪽에는 작은 논두렁이 자리하고

또 다른 쪽에는 커다른 나무를 사이로

삼삼오오 모여앉은 동네 주민들


깨끗한 공기와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즐기는 소박한 음식은 결코 시간이나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사실 곰보배추는 잡초이다. 그러나 기관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보자기에선 5가지 쌈채소를 제공하며

특이하게 산삼을 한 뿌리 제공한다







이 음식점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된장 특유의 콩 삭은 향에 비해 짠맛이 너무

덜하기에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우렁된장







곰보배추에 수육 한 점과 우렁된장

한 스푼을 듬뿍 올려 먹어도 전혀 짠맛이

느껴지지 않아 맛있다


아니면, 우렁된장을 밥에 비빈다음

곰보배추 위에 얹고 제공되는 우렁이무침

한 점을 얹어 먹어도 맛있다





정성가득 한 상 가득 나오는 반찬들

언제 또 이런 밥상을 받아볼까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먹는 손님들


줄서서 먹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절로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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