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3대천왕 대구 중화 비빔밥 수봉반점 백종원의3대천왕 대구 지역 특색음식 중화비빔밥 전문 수봉반점. 사실 바람돌이 짬뽕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바람돌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블로거로 인해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탄 곳으로 중화비빔밥과 짬뽕의 영향력 때문에 메뉴에서 짜장면도 사라졌다. 동네 중국집의 혁명 그자체 수봉반점 연락처 : 053-941-1503주소 : 대구 북구 대현동 321-70영업시간 : 11:30 ~ 20:00 화요일 휴무 *개인적으로 중화 비빔밥은 수봉반점보다화교분이 운영하는 대구 만촌동에 위치한만선 중화요리가 훨씬 맛있다 만선 중화요리연락처 : 053-741-7484주소 : 대구 수성구 만촌동 877-24식어도 맛있는 탕수육, 중화비빔밤 대박집↑↑↑↑↑ 위에 적혀있는 곳은 만선 중화요리..
슬램덩크 민효린 하우스 공개 언니들이 노는법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 노래 녹음과 안무가 한창인 가운데 함께 고생하는 언니들을 위해 민효린이 집들이를 준비했다. 4년째 살고 있는 모델하우스 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효린의 싱글 하우스. 손수 만두를 빚어 만둣국을 끓여낸 정성과 여섯 언니들이 모여 광란의 밤을 지새우는 이들 ▲ 민효린 모델하우스 뺨치는 싱글하우스 4년째 거주중인 효린의 집은 모델 하우스를 연상할 만큼 깔끔하고 심플하다. 집주인 닮아 곳곳에 아담한 소품들이 눈에 띄며 여배우의 침실치곤 상당히 심플한면이 독특하다. 특히 그녀의 옷방은 언니들의 놀이터가 될 만큼 다양한 아이템으로 무장 무리한 스케줄에도 서로를 다독여가며 언니쓰의 녹음과 안무를 맞춰가던 고마움을표현하기 위해 언니들을 초대한 효린 초대..
나혼자산다 김반장 모기퇴치 구문초 날씨가 더워지면서 김반장 하우스에 모기가 극성이다. 관리되지 않은 마당엔 모기가 서식하기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지난밤 모기에게 12번이나 물린 김반장 결국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 천연 모기퇴치제 구문초, 계피와 소주의 혼합물, 쑥 태우기까지 오늘 하루는 편안한 밤이 되길 바라는 김반장의 열정가득 모기 퇴치기 김반장 하우스 자체가 모기가 서식하기에최적의 환경. 덕분에 지난 밤 모기에게 융단폭격을맞고 제대로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김반장 이른 아침부터 모기 때문에 심신이 불편한 그가 모기사냥꾼 김반장으로 돌변했다 모기 잡는 살충제의 원료이자 천연 모기퇴치제 구문초 4그루와 방충망, 소독통 등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군데군데 모기가 집중 서식해 있는 잡초들을 베어내고 적당한 위치..
나혼자산다 김영철 송은이에게 깜짝 프로포즈 나혼자산다 혼자 서랍장을 조립하던 김영철이 송은이를 호출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인데다 DIY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집구경도 할겸 도움을 요청한 김영철. 문득 서랍장 조립을 하던중 뜬금없이 아버지가 송은이를 좋아했다며 덩달아 긴장감 없는 프로포즈를 해버린다. 이영자를 비롯해 워낙 친분이 있던 사이. 가족끼리 알고 지낼만큼 가까운 사이지만 17년~18년을 누나 동생 그리고 선배로 알고 지낸 세월. 이국주와의 썸이 잘 되지 않았던 것일까 친누나 같은 송은이에게 깜짝 고백을 한 김영철 혼자 집에서 서랍장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전문가 포스 물씬 풍기는송은이를 호출하게 된 김영철 세상 어느 여자가 남자집에 찾아오는데 공구박스 2개를 양손에 들..
듀엣가요제 에디킴 백선녀 그대의향기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준 에디킴과 백선녀 그대의향기. 잔잔하게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 무대를 연출했다. 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파트너 처럼 입모양과 하모니가 무척 잘 어울리는 듀엣의 무대. 파트너를 위한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였던 두 사람의 호흡이 인상적이다 ▲ 에디킴과 백선녀 듀엣의 교본 무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두 사람. 효린을 제외한 남성 모두에게 듀엣으로 지목할 만큼 독특하지만 안정감 있는 보이스는 에디킴 마저 시험에 들게할 정도. 두 사람이기에 가능했던 대화하듯 노래를 즐기는 무대는 보는 이 마저 달달한 케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입모양 마저 맞춘듯 완벽한 하모니 호흡이 멋졌던 듀엣 사실 백선녀의 진가를 알아보고 가장 먼저 찾아간 것은 '테이' 였다. 사..
듀엣가요제 바다 이원갑 다시보고 싶은 무대 연출 듀엣가요제 바다와 이원갑의 강렬한 무대에 이은 다시보고 싶은 무대로 재도전. 한 번도 본적 없는 무대 공략에 걸맞게 도입부 부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봄여름가을겨울 대표곡 '어떤이의꿈'을 연출. 넋놓고 바라보게 되는 바다&이원갑의 만만치 않은 무대 ▲ 바다&이원갑 다시 보고싶은 듀엣 태어나 처음보는 무대라는 거창한 공략을 내걸었던 바다.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가 했더니 관객들 모두가 열광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어렵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잡은 바다와 이원갑은 또 한번의 깜짝 놀랄 무대를 연출할 준비를 마쳤다 좀더 화사해진 바다와는 달리 한 주간 엄청 지쳤는지 왠지모르게 다크써클이 눈밑까지나온 것 처럼 보이는 이원갑 누가 시킨 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