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돌싱투어 싱가포르 카야 토스트, 머라이언 파크

배틀트립 돌싱투어 싱가포르 카야 토스트, 머라이언 파크

배틀트립 이상민과 김일중 두 사람이 함께할 싱가포르 여행 첫 번째는 경주하면 황남빵을 생각하는 것 처럼 지역 대표 명물 카야 토스트 인증 샷의 명소 머라이언 파크를 찾았다

배틀트립 돌아올 싱가포르, 돌아가자

싱가포르라는 의미로 부여한

'돌싱투어' 어감이 어째 ..

타이트한 1박3일 여정의 시작

싱가포르에 도착한 돌싱투어 시작부터

먹방에 돌입을 하게 되는데

과연 일정대로 무사히 소화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돌싱투어가 제안하는 첫 끼는

현지 인들이 아침 대용으로 즐겨먹는

카야 토스트

서양식 토스트를 싱가포르 식으로

재구성 한 것인데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

사이에서도 명물로 손꼽히는 음식

카야 잼이라는 싱가포르 대표적인 잼이

있는데 코코넛과 달걀, 판단 잎을 첨가해

만든 이 잼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맞다

독특한 것은 카야 토스트를 수란에

찍어 먹는 것인데 이 낯선 조합이 의회의

맛을 나타내기에 더욱 흥미가 있다

특히, 수란은 미리 준비된 검은 소스를

반드시 첨가해야 풍미가 더 산다

커피, 카야토스트를 포함한 가격 약 6천원

국내와 비교해도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은 가격대

간단하게 싱가포르 대표 음식을

먹고 찾아간 곳은 인증샷 명소 머라이언 파크

인어의 몸과 사자의 얼굴을 가진

머라이언 동상은 이곳의 마스코트 이다

입에서 내뿜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는

이곳에 몰려든 수많은 관광객들이 하는

독특한 모양새가 있는데

물을 뱉거나 물을 받아 먹는 듯한 독특한

모양새를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기는 놀이라고 한다

저..저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