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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급증하는 대상포진 예방법 [건강상식-002]
무더위를 피해 바닷가나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면 꼭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죠. 찬물에 오랫동안 즐기다보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적게는 감기, 몸살에서 심하면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으로 번지기 쉽상입니다. 특히 사람마다 증상이 달라 원인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은 소아기 때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신체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을 타고 다시 내려와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보통은 띠의 형태나 물집과 함께
통증을 동반하는데 대상포진은 초기 통증부위가
옮겨 다니고 사람마다 증상이 달라 원인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발열, 오한, 설사
메스꺼움 등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며
따끔거리거나 가려움 근육통의 증상을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상포진이 유독 8월에
발병률이 많은 이유는 대체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생기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여름은 휴가철임과 동시에 온도 변화가
급격하며 자외성 역시 면역력을 급격히 저하
시키기 때문에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 같은 대상포진은 주로 골다공증과
유사하게 50대 여성이 가장 취약
이같은 대상포진은 그리 쉽게만 봐선
안됩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대산포진 환자
67%가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하니까요
조금더 쉽게 설명 하자면
대상포진 통증이 출산의 고통과 비례를
한다니 확 와닿지 않나요
게다가 뇌에 발생하면 뇌수막염으로
이어져 사망 가능성이 있는 무서운 질병
대상포진 올바른 예방법
1. 72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항바이러스제
투여해 신경 손상을 최소화 할 것
2. 60대 이상 환자들은 백신을 맞아
면역 체계를 높여 예방
3. 갑작스런 무리한 운동보다는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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