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셀카중독동안맘 동안비결 3가지 동상이몽 셀카중독동안맘으로 등장한 48세 중2 엄마의 등장. 게다가 잘나가는 치과의사 하루일과가 SNS 인스타그램으로 시작한다는 중2 딸의 말과는 달리 초동안 엄니에게도 그동안 말 못한 사정이 있었다. 동상이몽을 통해 밝힌 엄니의 동안비결 3가지 공개 ▲ 48세 치과의사 셀카중독맘 엄니 엄마의 사진이라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사진으로 인해 난리가 났다. 사진속 인물이 엄마라기 보단 언니라고 볼 수 있을 것 처럼 동안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엄마의 나이가 무려 48세. 지금껏 방송에서 봐온 역대급 초동안 외모 이미 인스타그램에선 유명인사로인친들의 관심과 셀카 마사지로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엄니 (엄마+언니) 48세 초동안 엄니의 동안유지 비결 3가지 1. 주 3회 규칙적인..
동상이몽 연예인병 엄마 악플러도 팬이라니 연예인병 말기 엄마와 가정주부 아들의 사연을 소개한 동상이몽. 평범하던 엄마가 어느날 난타 공연에 빠지게 되면서 학생에서 가정 주부로 변신한 아들의 고민. 엄마와 손잡고 영화보고 밥먹으러 다니던 행복을 빼앗아간 난타를 향한 귀여운 질투와 아들 학원비로 난타용 북을 산 사연 ▲ 연예인병 말기 엄마 심각하네 스스로가 예쁘고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며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엄마. 단순히 방송용 멘트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방송을 볼수록 그 정도가 결코 포장이 된 것이 아닌 진심임을 알 수 있었다. 평범했던 엄마의 일상이 연예인병 공주병으로 바뀌게 되고 아들의 삶 마저 가정주부로 바꾸게 한 난타 공연이 그 원인이었던 것이다 ▲ 난타 공연을 증오하는 아들의 질투 사실 본..
동상이몽 하루 아홉끼 먹는 딸 반전이 있을까 동상이몽 폐지 소식 3일 마지막 녹화와 함께 18일 종방으로 끝이난다. 이날 방송에는 중2 170cm 95kg 여중생 이유진 양의 사연이 소개 되었는데 '하루 아홉끼 딸' 이라는 제목만큼 아저씨 입맛에 먹는양도 엄청난 식탐과 달고 짠맛을 좋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무엇보다 친가쪽 가족력에 당뇨가 있어 더 걱정인 하루 9끼먹는 딸 ▲ 하루 아홉끼 먹는 딸 중2 소녀의 신체가 무려 170cm 95kg 보기 싫게 뚱뚱하진 않아도 상당한 체격을 갖추고 있는데 먹는 식습관이 내장탕, 추어탕, 선지해장국 등 아저씨 입맛인데다 식전에 먹는 양만해도 성인 한, 두끼 양을 먹고 있으니 엄청난 식욕인 것이다 ▲ 집안 내력 당뇨 그런 딸이 걱정인 엄마 친가쪽 고조, 증조, 할아버..
동상이몽 춤바람난 엄마 천사표 아빠 고등학교 졸업 후 지금의 남편을 만나 너무 어린나이에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었다. 주부이자 직장인이 되어버린 세월 낯선 모습에서 후회가 밀려든 엄마는 자신을 위한 삶 춤에 빠지게 되고 반면 엄마의 빈자리를 남편이 대신하게 되는 일상에 지쳐버린 가족들 ▲ 천사표 남편, 엄마는 춤바람 이게뭐야 삶의 회한 가정에서의 역할을 내려놓은 엄마의 빈자리는 고스란히 남편에게 돌아갔다. 남편의 직업은 버스 운전기사 체력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일부 진상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 퇴근하면 전업 주부로 변신을 해야하는 일과 끝이 없는 가사노동은 개인적인 일상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잃어버린 20대의 삶. 춤바람난 아내의 외도를 지금껏 묵인 했던 것도..
동상이몽 잔소리꾼 춘향언니 향단이 동생 동상이몽 판소리꾼 자매의 등장이 흥겹기도 하지만 춘향언니와 매번 비교되는 향단동생의 사연이 안타깝다. 자매의 학교가 붙어 있는 관계로 시시콜콜 동생을 찾아와 잔소리를 해대는 춘향 언니. 집에선 엄마의 편애에 나는 언니의 그림자라는 향단이 미소 ▲ 춘향이와 향단이 외모부터 달랐다 이름처럼 미소가 밝은 향단이의 등장에 분위기가 화사해 지려는 찰나 언니 춘향의 등장에 조금 이상한 분위기로 돌변한다. 여리고 약해보이는 언니 동생과는 달리 재능까지 타고나 동생과 늘 비교가 되는 자매의 이야기 국립전통예술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전국 판소리대회 대상 싹쓸이를 할 만큼 동생의 재능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언니의 입장에서 재능이 있는 동생을 두고 볼 수 없었기에 시작된 조언은 ..
동상이몽 연중무휴 대리콜 딸 불쌍해 연중무휴 대리콜 딸의 사연 2년전부터 시작된 아빠의 강압에 의해 시작된 알바.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자유를 빼앗긴 사춘기 소녀의 일상은 처참했다. 힘들다 도망치고 싶다, 창살없는 감옥 노예 18살 고등학생 소녀가 내뱉기엔 너무 어려운 일상 자유를 빼앗겼다 말하는 대리콜 딸의 외침 동상이몽 제작진이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싶은 거 있느냐는 질문에 그저말없이 눈물을 훔치는 민주 주당 2만원 365일 대리콜딸아빠의 주사는 자는애 깨워서 잔소리 하기 18살 한창 하고 싶을 거 많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닐 시기에 창살 없는 감옥, 노예 같아요저녁 7시~12시 까지 365일 매일 컴퓨터 앞에앉아 강요에 의한 일을 하고있는 민주의 삶 민주가 2살때 아내와 별거를 하게된 아빠 처음..
동상이몽 90킬로 치어리더 다정 편의점 폭식녀 동상이몽 중3 90킬로 치어리더 이다정의 사연이 화재다. 치어리딩을 하기 전에비해 20kg 체중이 늘면서 손목, 골반 등 심각한 부상의 위험을 갖고 있으며 자주 가는 병원에서도 큰병원 정밀검진을 요구할 정도. 밤마다 편의점 음식으로 폭식을 하는 다정이를 위해 엄마가 나섰다 90kg 치어리더 말이 쉽지 사실 상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치어리더 라고 하기엔 몸무게가 너무 나가지 않을까 이다정의 엄마는 운동 이전보다 오히려 20kg 더쪘다며 하소연을 한다. 대체 중3 딸에게 무슨일이 있었기에 폭식을 할까 각종 스포츠 시즌이면 운동선수 못지 않기 빛이 나는 사람들 '치어리더' 날씨한 몸매와 시원스런 몸동작은 열띈 응원에불을 지피듯 활활 ..
동상이몽 에어로빅 아빠 행복한 고민 에어로빅에 중독된 아빠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47세 직장인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을 술과 담배가 아닌 에어로빅에 빠진 아빠. 몸에 달라붙는 쫄쫄이 에어로빅 복을 자랑하며 가족들에게 에어로빅을 강요하는 유쾌한 아빠와 가족들의 행복한 고민 40대 가장이 여성들의 전유물인 에어로빅에 빠져 있다는 것 자체가 이슈.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쫄쫄이 옷이 부끄러울 법도 한데 항상 밝은 표정으로 가족들에게 에어로빅을 강요하는 아빠. 요즘 시대 가장이 맞는지 의심이 갈정도 대부분 고민이라고 등장하면 한쪽에 비해 다른 한쪽의 표정이 좋지 않아야 하는데 이가족의 경우 표정이 무척 밝다 올해로 2년째 에어로빅에 빠진 아빠 언제 구입했을지 모를 신상 에어로빅복을가족들에게 자랑하는 신..
동상이몽 악덕매니저 엄마 트로트딸 동상이몽 마이크만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트로트 딸과 종일 잔소리 해대는 악덕매니저 엄마의 사연.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트로트 딸과 아픈 몸에도 자식을 위해 악덕매니저가 되어야 했던 엄마. 흥이 많은 엄마의 욕심이 문제일까 예민한 딸이 문제일까 2년 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소속사가 있었던 조아리. 회사가 문을 닫고 노래에 대한 갈망을 해결해 준건 엄마 였다. 딸이 원하는 일이기에 엄마는 기꺼이 매니저를 자처했고 그렇게 트로트라는 장르에 입문한 딸 그러나 매니저겸 코디인 50대 엄마와 10대 딸에게는 좁힐 수 없는 입장차이가분명히 있었던 것 10대 취향에 맞게 귀엽고 세련된 의상을 선호하는 딸과 50대 취향저격 엄마의 의상 시작부터 엄마와 딸간의 대립이..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최다롬 유재석도 욱한 팥쥐들 동상이몽 온가족이 넷째 최다롬만 부려먹는 현대판 콩쥐가 등장했다. 단순히 심부름을 넘어 수발을 드는 정도에 꿈을 포기하고 취업하라는 언니들 대학교 수시 합격한 딸을 절대 못 보낸다며 꿈을 접게 만드는 부모.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가 국민 MC 유재석도 욱한 팥쥐들 '나는 현대판 콩쥐' 라는 타이틀을 봤을 때 단순히 방송용 컨샙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동안 제작진이 악마의 편집을 워낙 많이 한데에 대한 편집성 과장된 것이 아닐까하는 문제는 후반으로 갈수록 정도가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가족이라기 보다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스스로가 팥쥐임을 자처하는 이들특히, 둘째와 셋째의 정도가 심했다 스튜디오를 통해 보여진 이미지 만큼 사실 다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