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살 여자친구 요가강사 CF 동반출연 사연

임창정 18살 연하 여자친구 요가강사 CF 동반출연 사연

가수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이 14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롱런을 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22일 18살 연하의 25세 요가강사로 알려진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인정 했습니다.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 했으며 열애중인 여자친구와 CF 동반 출연하게 된 이유가 공개 되면서 세 아이의 아빠인 임창정의 핑크빛 열애를 응원하는 글들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죠

친숙한 이미지와 임창정만의 특유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언제나 팬들의 귀를 청명하게

만들어주는 그가 앨범 발매 이후

꾸준히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염하며 역시

갓창정이라는 수식어를 남기고 있죠

특히, 지난 4일 아는형님에 출연해 히트곡 비결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술 취한 상태에서 곡을

만들면 대박이 난다며 밝혔는데요

소주 한 잔, 또 다시 사랑, 나란 놈이란 그리고

이번 앨범 '내가 저지른 사랑' 역시 그런 케이스

최근 SNS에 임창정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팬들에게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찍어서 SNS에 올려줘"라며 친숙하게

다가선 그의 모습에 팬들의 사랑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 모습오 보여졌죠

그런데 어제인 22일 한 매채를 통해

#임창정 열애, #일반인 여성과 열애

18살 연하 25세 직업은 요가강사라며 핑크빛

열애설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빠르게 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설마설마하는 마음에 공식입장을

기다렸는데 결과는 사실로 밝혀졌죠

임창정 일반인과 열애 중 이라는 기사가

끊임없이 쏟아지는 과정에 여자친구와 CF동반출연

이라는 글이 삽시간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현장에 있던 대부분 스태프들이 여자친구인지

모르는 상황에 당초 출연계획이 없었으나 갑작

스런 돌발상황에 엑스트라 출연이 불발되어

임창정 여자친구와 동반 출연이 결정 됐다 전한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일에 치우치며

살아가는 임창정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열애설은 다른 이들과는

달리 많은 응원을 받고 있죠

임창정 측은 여자친구와의 만남에서

지난해 5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되려 열애설이 조금 늦게

알려졌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또한, 이번 앨범 속 순심이라는 곡의

주인공이 여자친구일 가능성이 높게

여겨지고 있는데 아마 임창정이기에

가능한 가설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2013년 프로골퍼 아내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는데 3년만에

음반 발매가 연이은 히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핑크빛 열애설까지 터진 임창정

앞으로도 좋은 사랑 

꾸준히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