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타 이영애 문호리 집 톱스타 이웃들

부르스타 이영애 문호리 집 톱스타 이웃들

부르스타 이영애의 12년만에 예능 출연과 함께 문호리에 위치한 400평대 집 공개와 함께 이웃에 살고 있는 톱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인근 지역으로 산과 강이 포근히 감싸는 양평 강호동, 김수로, 감우성, 천명훈 등이 가까운 거리에 이웃으로 살고 있으며 최근 도심을 벗어난 스타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인들의 거주와 함께 뛰는 집값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경제 활동이 자유로운 연예인들 산과 강이 어우러지며 자연경관으로 인해 아이들을 키우는 최적의 요건과 지하철 연장과 고속도로 진입까지 교통여건이 편리해지며 양평이 주목받고 있다. 이영애가 문호리 이주와 함께 땅값만 해도 과거에 비해 많이 올랐다 전해지며 더불어 이영애 집 이웃들에 대한 주목도 관심의 대상

시세 10억원대 이상의 김수로, 감우성 역시 양평에 위치한 이웃이며 방송인 강호동의 별장도 인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RG 멤버 천명훈의 경우 이영애의 집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한때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밖에 정재계 별장들이 있으며 그림같은 대저택의 위용이 남다른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평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산과 강이

있는 저택으로 이사를 한 이영애

부르스타를 통해서도 아이들을 위해

이곳에서 거주와 여느 부모와 같이 학군을

위해 서울로 교육환경을 옮길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톱스타 다운 대저택의 입구만해도

높다란 담장이 자리해 있으며 그 위용이

어마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야외에 놓여져 있는 테이블과 의자

평상위에는 고추들이 햇볕에 말려있는

모습이 이영애와 좀처럼 어울리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집 전체적인 분위기와

무척 잘 어울리는게 특징

늦은시간 이영애를 위해 김건모가

녹음을 위한 음악공간으로 재탄생 될

공간으로의 변모

넓은 대지 한켠에 자리잡은 빨간고추

손수 농사를 지은 것인지 탐스럽게 익은

고추를 어머니와 함께 손질을 하는

이영애의 모습

단순히 텃밭을 일구는 것이 아닌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을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부르스타 MC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음식들 방송에서 보던 장금이 모습이 살짝

엿보여 기억이 새록새록

신비주의가 아닌 나이가 들며

편하게 변하는 사람들중 한명이라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의사를

밝힌 그녀

400평대 대저택 공개와 함께

그녀의 일상이 보여지며 평범과는 거리가

멀지만 신비주의로 좀처럼 방송에서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던 그녀의 일상이

살짝 드러난만큼 무겁던 벽이 한꺼풀

풀어진 느낌이랄까

다음 달 방영될 '신사임당'

믿고보는 이영애표 드라마인 만큼

잔뜩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