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웅카 아우디S7 판매 한 이유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웅카 아우디S7 판매 한 이유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중인 허지웅 결벽의 끝을 보여주는 그지만 유독 자신의 차를 애지중지 하는 모습은 조금 과할정도 였다. 허지웅 또 이별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내용은 그토록 아끼던 차량 웅카 아우디 S7을 판매한다는 충격적인 내용 그 이유를 알고 봤더니 방송때문이라는데 그 속사정을 알아본다

방송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애지중지

아끼던 웅카 (아우디 S7)에 카메라를 덕지덕지

붙여야 했던 아픔을 혼자 느꼈던 허지웅

제작진도 매번 허지웅의 차량에 카메라

설치를 하며 그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마음껏 사용하라며

차키를 던져주는 모습에 제작진도 어리둥절

그때, 하필 주행중 제작진의 부주의로

설치된 카메라가 떨어진 상황

먼지 한 올 묻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았던 평소의 허지웅이라면 노발대발

난리가 났을테지만 오늘은 달랐다

방송 녹화분을 보면서 여러명이

간이 내려앉는 기분을 느꼈겠지만

생각보다 차분한 그의 모습

평소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들 역시 이상함을 감지하고

한강 둔치 인근에 웅카를 주차 후

이내 즉석 셀카를 찍는 허지웅의 모습

확실히 이전과는 너무 다르다

대체 무엇때문에 ..

세상에

진짜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그렇게 아끼던 웅카 (아우디 A7)을

판매하려는 허지웅

차를 가지러온 지인 역시 그가

얼마나 웅카를 애지중지 하는지 알기 때문에

쉽게 납득을 하지 못하는 상황

허지웅이 웅카를 팔려는 이유!

바로 방송때문인데 사실 연예인 차량에

붙어 있는 카메라는 다각도에서 촬영을

해야하기에 과할정도로 많이 장착된다

매번 차량에 카메라를 붙였데 떼었다

하면서 기스나 흠집이 나는 등 먼지 한올도

소중히 했던 그에겐 있을 수 없는일

더구나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며 웃고 통쾌해 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더는 타지 못하겠다며 심정을 얘기한다

지인의 일화인데 자신이 정말 아끼던

고가의 노트북을 얼마전부터 룸메이트

친구가 자주 사용하는 걸 목격했다

사용 자제를 부탁했으나 그의 말을

듣지 않던 친구 때문에 결국 자신의 것이

아닌 공유가 되어버린 그 자체가 너무나

싫어 노트북을 팔아버렸다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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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잘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지만

정말 진심으로 아끼는 물건을 누군가와 함께

공유를 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더이상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되뇌인다고 한다

그런 지웅의 말에 설득을 당한 지인

차 상태를 확인하려 보닛과 트렁크를 열었는데

먼지 한 올 없는 상태에 그저 놀랄뿐

그렇게 차를 가지고 떠나려는 찰나

갑자기 차량을 세우는 지웅

역시 차를 그리 쉽게 보낼 수 없었던

것일까 재빨리 뛰어가는 지웅

그가 차를 세운 이유는?

아.. 진짜...

타조털 ...

그렇게 웅카는 진짜

팔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