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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음주운전 투아웃 700만원 선고 법원 다음은 없다


슈퍼주니어 강인이 또다시 음주운전 후 사고미수습 등으로 기소가 됐지만 이미 전례가 있었음에도 700만원 이라는 다소 약한 처벌이 내려져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법원은 다음 번에는 이같은 선처가 없을 것이라며 못 박았지만 공인이 한 번도 아닌 두 차례 같은 실수를 우야무야 넘어가기엔 처벌이 약하다는 내용들





지난 5월 음주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편의점 앞 가로수를 들이박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인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지나 2009년

음주운전 사고를 낸 전례가 있었기 때문인데

공인이 한 번도 아니고 같은 이유로

문제가 불거졌는데 그 처벌이 가볍다는 지적







검찰은 강인을 700만원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를 했지만 법원에서 재판이 팔요하다며

정식 재판에 회부를 한 것입니다







결과는 1심과 같은 약식 기소명령인

벌금 700만원 선고 했지만 엄벌이 필요하다

라는 말과는 달리 반성을 하고 있으며

사건 처리가 원만하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그나마


"다음에 또 범죄를 저지르면

그때는 선처가 안 될 수 있다"


라며 강한 한 마디를 덧붙였네요



굳이 법원에서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강인이 같은 이유로 또다시 사건을 일으킨다면

아마 상상 이상의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채널이나 돌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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