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래퍼 씨잼 경호원이 꿈이었던 소년

나혼자산다 래퍼 씨잼 경호원이 꿈이었던 소년

나혼자산대 대세 래퍼 씨잼 출연 했다. 제주도 친구들과 동고동락하며 20대 자취남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씨잼의 싱글라이프. 10살때 시작한 합기도에 재능을 보여 어렸을 적 경호원이 꿈이 었던 그. 17살에 사귀었던 여자친구와의 사진이 방송 최초 공개가 되는 사건

현재 가장 핫한 래퍼 씨잼

나혼자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24세 싱글남의 자유로운 모습을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집은 작아보여도 제주도 친구들과 함께

무려 3명이 동고동락 하고 있는 씨잼의 하우스

비슷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누가 씨잼인지

제주도 친구들과 비밀번호 공유가

되어 있는데다 자고 일어나면 거실이나

빈 공간에 퍼질러 자고 있는 상황

이런 생활에 적지 않았는지 본인보다

자신의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더 잘 아는

친구들 참 아이러니 하다

살짝 놀랐던 사실은 친구들과 떠들다

과거 여자친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찾았다며

자랑을 했는데 그 사진이 화면에 노출

덕분에 풋풋한 씨잼의 어렸을 적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이 부분은 편집을 했어야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본인 동의도 없었던듯

독특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 가려운건 일상이요. 머리 한 번 감을때면

부유물이 둥둥 떠다닐 정도이니 여러모로

고생이 참 많은 씨잼

씨잼의 집에 불이 난게 아니라

집안에 클럽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연출

장치가 개인집에 있었을 뿐

씨잼의 어렸을 적 장래희망은 경호원

10살 때 사은품으로 주는 장난감 때문에 우연히

합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외에 재능이

보여 대회 족족 수상을 한 능력자

그러나 경호원 조건이 키 172cm 였는데

그부분이 안되어서 경호원을 포기했다는 씨잼

비록 경호원의 꿈을 접었지만

이젠 경호원과 함께 하는 유명인사가 되었으니

어찌보면 더 잘 된 일이 아닐까

동네 스타일 좋은 형 정도만

생각을 했지만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 된 건

그만의 끈기와 노력 때문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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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나혼자산다 하차를 선언하고

이유야 어찌되었든 결원이 생긴 상황에 과연

씨잼은 정회원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