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원룸에 사는 가족에게 방이 필요해 렛미홈 상가 원룸에 살고있는 가족의 사연. 두 집을 하나로 튼데다 구조가 원룸이어서 각자의 사생활도 없고 방이 없다. 유흥가 주변에 위치해 있어 빛과 소음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황.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원룸에 사는 가족 ▲ 독특한 집구조 방이 필요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장만했지만 결국 경제적 어려움으로 원룸에 들어와 살게된 가족. 빌라형 건물이 아닌 상가 건물에서 구조 변경을 한데다 유흥가와 밀집한 위치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내심 미안해하는 부모의 사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룸 두 곳을 가로막고 있던 벽을트게 되면서 생기는 불편함은 상상을 초월 방이 없기에 각자의 사생활이 노..
렛미홈 모텔로 둘러싸인집 바닥이 이동하는 집으로 변신 렛미홈 사방이 모텔로 둘러싸인데다 집안은 사용하지 않은 짐들고 빼곡한 가정이 공개가 되었다. 40년을 넘게 살아온 14평 집에서 생활하는 가족의 삶. 잠을 자야하는 공간에 짐이 넘쳐나면서 거실에서 잠을 청하는 모녀 직업군인 아들방에서 잠을 청하는 아빠. 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 바닥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신하는 놀라운 변신을 시도했다 ▲ 발 디딜 틈 없는 집 주범은 엄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하는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집. 세련미 없이 투박하긴 해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이지만 그건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거실을 비롯해 곳곳마다 짐에 짐이 얹혀진 발 디딜 틈 없는 집의 구실보단 창고를 연상케하는 공간 42년 된 14평 주택 가뜩이나 4인 가족이 생활..
렛미홈 베컴 닮은 사위의 프랑스 홈카페 렛미홈 베컴 닮은 외국인 사위의 힘든 한국 생활에 장모와 아내가 나섰다. 기존의 사연 신청자들에 비하면 문제가 될까 생각해도 좁혀지지 않은 문화의 차이는 생각보다 깊다. 프랑스 300평 주택에 살던 아노 로드앙. 토끼집같다는 처가살이의 변신 프랑스식 홈카페 ▲ 베컴 닮은 프랑스 사위 아노 렛미홈 사상 최강의 외모 프랑스 사위의 등장. 베컴 닮은 외모로 현재 한국인 아내와 프랑스식 프레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아내를 사랑하기에 3년전부터 처가살이를 하고 있지만 300평 저택에 살던 아노에게 장모님댁은 토끼집처럼 좁다. 쇼파, 의자, 식탁이 없는 불편함은 건강 악화로 돌아오게 되었다. 6년전 유학시절에 만나 3년만에 결혼을 하게된 부부. 한국에서 프랑스식 프레페 가게..
렛미홈 거실에서 사는모녀 사별의 상처까지 치료한 변신 렛미홈 거실에서 사는 모녀의 애잔한 사연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멀쩡한 안방을 창고로 만들고 오로지 거실에서 먹고 자는 생활. 깔끔한 성격과는 상반되는 어머니의 행동과 주문하지 않은 택배의 방문 사별의 상처까지 치료한 인테리어에 무한 감동을 느낀 렛미홈 가족을 위한 공간 재구성 '렛미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게시판에는 수많은 사연들이 등장하지만 그중 거실에서 생활하시는 시어머님에 대한 사연에 눈길이 간다. 집이 맘 편히 쉰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지 못하는 불편한 공간의 의미 실제 관찰을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먹고 자는 등의 일상생활을 오로지 거실에서 행하는 모녀도대체 무슨일이 있기에 약 18평 규모의 방을 비롯해 베란다까지..
렛미홈 반지하집 갖고싶은 공간 탈바꿈 렛미홈 반지하집 인테리어의 변신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의 부재, 배우와 모델 활동을 하던 딸의 갑작스런 암, 온가족이 함께 살고 있지만 반지하라는 여건 때문에 집안 곳곳 곰팡이, 습기와의 전쟁 등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이지만 사람이 살기에 힘든 구조를 갖고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한 렛미홈 ▶ 렛미홈 신청 사연 모델&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딸.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대로 단절된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은 15평 반지하. 창문을 열면 차가 지나다니고 방범창이 설치되지 않아 보안에 취약합니다. 외부 소음과 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지 못하자 곳곳에 피어나는 곰팡이와 습기는 가족의 건강을 헤치는 수준이 이릅니다 ▶ 대화가 단절된 가족 집안에 틀어박혀 가족들과 대화를 하지 않은 아들. 3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