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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질주 뇌전증 환자 알고보니 뺑소니 추가


온국민이 광분을 했던 해운대 질주 참사. 무려 17명의 사상자를 낸 이 사건에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뇌전증을 앓고 있는데다 약을 먹지 않아 의식이 없는 상황에 벌어진 일이라 여겼던 것이 한 목격자의 블랙박스를 통해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SBS 단독 보도로 밝혀진 블랙박스에는

사고차량이 17명의 사상자를 내기 직전 500m 전

도로상황을 고스란히 찍혀있었는데요







사고차량이 앞서가던 흰색 차량을 추돌하고

그대로 뺑소니를 한채 도주하는 장면


영상에는 4차선 대로에 늘어서 있는

차량들을 제대로 피하는 장면이 찍혀있습니다








김씨가 앓고 있는 뇌전증에 대한 내용을

잘알지는 못해도 차량들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 저 상태는 의식이

없다는 말은 전혀 신빙성이 없네요








거기에 신호를 무시하고 차량사이를

질주하며 또다른 사고를 발생시키는 행동이

결국 1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뇌전증 발작으로 정신을 잃었다는 말

믿겨지십니까 정말 죄의식이 1이라도 있다면

모르쇠로 일관해서는 안되는게 아닐까요







이게 모른다고 해결될 일이냐고

이런 사람의 신상을 감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17명의 사상자를 내고도 죄의식 없이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런 사람의 경우


전 국민에게 신상공개를 해

억지로라도 죄의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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