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능 편의점 미처 몰랐던 서비스 7가지

대한민국 만능 편의점 미처 몰랐던 서비스 7가지

불과 십년 전만 해도 편의점은 24시 마켓 수준으로 기억이 되었지만 최근 편의점 서비스는 규모만 작을 뿐이지 스마트폰과 같다. 택배, 은행, 약국, 민원 등 점차 서비스 폭이 극대화 되면서 전 세계 유일무이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 캐쉬백 서비스 (예정)

현금이 급하거나 급전에 필요 할 때

편의점에서 하루 최대 10만원 까지 캐쉬백 한다

예를들어 편의점에서 1만원 물품을 구매하고

체크카드 등으로 3만원 결제하면 남은 2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서비스이다

2. 민원 업무서비스

대형 마트나 공공기관에서 가능했던

민원업무 서비스가 이젠 편의점에서도 가능

3. 홈쇼핑 반품도 편의점에서

일반 택배와는 달리 홈쇼핑 반품이 귀찮고

어려웠다면 이젠 편의점에서 직접 반품하세요

세븐일레븐 일부 매장에서 시범중인 스마트락커가

TV홈쇼핑 물건도 반품 처리를 해준답니다

올 하반기 30개 점포 확대 예정

4. CU 덕성여대점 파우더룸, 파티룸

편의점도 차별화 전쟁이 시작되면서

일부 계층을 위한 공간활용까지 시행되는데

CU 덕성여대점의 경우 파우더룸과

파티룸을 반영하고 있다

5. CU 마로니에점 간이 무대

마로니에 점은 매장 여유공간을 이용해

아마추어 뮤지션을 위한 소형 간이 무대를 구성

공연을 위한 엠프, 마이크 조명 일체를

CU에서 지원을 한다

6. 느린 우체통 서비스

유명 관광지의 전유물이 었던 느린 우체통

서비스를 CU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편지를 넣으면 1년 후에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생각보다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서비스 이용 점포가 많다고 한다

7. GS25 도시락 예약 주문

집밥백선생 도시락 열풍이 불편서

맛없던 편의점 도시락에 부는 새로운 열풍

GS25는 도시락 예약 주문 서비스 시행

고객이 원하는 점포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수령할 수 있도록 지정 후 결제까지

완료하면 주문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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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무거웠던 전화기가 이젠 만능으로 변한

스마트폰 처럼 24시 마트의 규모에서 어느덧

생활문화 공간으로 성장해가는 편의점

그런데 말입니다...

어째서 편의점 알바의 시급에는

변화가 없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