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 전인권 양희은 두 거장의 상록수
판타스틱듀오 전인권 양희은 두 거장의 상록수 판타스틱듀오가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 냈습니다. 놀라움의 이선희 잔잔한 감동의 김광석 등 결코 잊혀지지 않았던 다시 볼 수 없었던 전설의 무대. 판듀 왕중왕전 특급매치 암울했던 격동의 70년대 힘이 됐고 용기를 주었던 양희은의 대표곡 '상록수' 본래 제목은 '거칠은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잔잔한 파도처럼 감동을 준 두 거장의 무대 가요계 대모 양희은과 대부 전인권 이 두 사람이 경연이라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출연한 파장이 적지 않습니다 78년 격동의 시기에 표현의 자유조차 용납하지않았던 힘든 시절 응원이 되었고 용기를 준곡이었고 20년 후 IMF가 온나라에 또다시 잊혀지지 않을 상처를 주었을 때 맨발투혼 박세리를 모델로 CF음악처럼 온 국민에게 희망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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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8.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