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온국수와 비빔국수 35년 할머니손맛 옛집국수 용산구에 위치한 옛집국수에는 특별함은 없다 후덕한 인심과 할머니의 손맛이 조미료 일뿐 일대에 비슷한 분위기 식당이 많지만 유독 홀로 세월을 멈춘 실내는 편안하다. 김밥 한 줄과 칼국수 한 그릇으로 온정이 느껴지는 옛집국수 옛집국수연락처 : 02-794-8364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231-23 영업시간 : 06:00~24:00가격 : 온국수 3000원비빔국수 3500원, 김밥 1500원 ▲ 온보다 정을 파는 국숫집 오랜 정성으로 끓여낸 육수 투박하지만 나무랄데 없는 35년 노하우가 깃든 국수 한그릇 가격이 500원 올라 3000원이다. 면이 모자르면 사리를 더 챙겨주는 후덕한 인심은 돈을 쫓기보단 인심을 후하게 남겨 단골을 만드는 그런 곳 ..
전국티비맛집
2016. 7. 7.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