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빼라는 친정엄마의구박 딸이 창피해
안녕하세요 살빼라는 친정엄마의구박 딸이 창피해 시집간 딸에게 있어 친정엄마는 자신만의 든든한 버팀목인데 그런 엄마가 살이 쪘다는 이유로 구박과 악담을 한다면 어떨까 잔소리는 스트레스가 되고 자신 때문에 남편은 처가에서 대접도 못 받는다. 친한 친구에게 독설을 하라는 친정엄마 자신의 딸인데 창피하다라니 ▲ 딸에게 살빼라며 악담하는 엄마 안녕하세요 고민 사연의 주인공은 165cm 100kg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 20대에는 에어로빅 강사를 하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일을 그만두고 나서 급격히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 것. 예뻣던 딸의 모습이 아른 거리는 엄마의 잔소리는 점점 독설로 바뀌게 되고 딸의 근본적은 스트레스와 폭식의 주범이 되어버린 친정엄마 삼시세끼 식단조절을 하고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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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