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모텔로 둘러싸인집 바닥이 이동하는 집으로 변신
렛미홈 모텔로 둘러싸인집 바닥이 이동하는 집으로 변신 렛미홈 사방이 모텔로 둘러싸인데다 집안은 사용하지 않은 짐들고 빼곡한 가정이 공개가 되었다. 40년을 넘게 살아온 14평 집에서 생활하는 가족의 삶. 잠을 자야하는 공간에 짐이 넘쳐나면서 거실에서 잠을 청하는 모녀 직업군인 아들방에서 잠을 청하는 아빠. 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 바닥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신하는 놀라운 변신을 시도했다 ▲ 발 디딜 틈 없는 집 주범은 엄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하는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집. 세련미 없이 투박하긴 해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이지만 그건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거실을 비롯해 곳곳마다 짐에 짐이 얹혀진 발 디딜 틈 없는 집의 구실보단 창고를 연상케하는 공간 42년 된 14평 주택 가뜩이나 4인 가족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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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