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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눈물 잊지 않으셨죠 공유기부 도와주세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언제나 화재나 사고 현상에 가장 먼저 진입하는 소방대원. 잘먹고 잘사는 누구는 아직도 비리니 뭐니하며 지들 뱃속 불리는데 정작 국민 세금이 필요한 소방대원들은 장비 지급도 안되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울때도 있답니다. 나라가 해주지 못하는 부분 그저 공유 한 번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 나 자신을 위함이 아닌 우리를 위해 


사람들은 가끔 너무 당연한 일이기에 잠시 망각할 때가 있죠. 범인 하나를 잡기위해 온종일 좁아터진 차량안에 몸을 쑤셔넣고 잠복 근무를 하는 경찰들. 언제 어느때 화재가 날지 몰라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1분을 1초처럼 사용하는 소방관들




무지한 누군간 말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세상에 당연한 일이 어디있나요. 당신이라면 돈 줄테니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라면 하겠습니까 이분들은 마인드 자체가 봉사고 헌신이기에 모두가 외면하는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화재 현장으로 뛰어드는 것이죠






2015년 순직 소방관 2명, 자살 소방관 12명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에 맨정신으로 진압이란게 쉬울까

미처 구하지 못한 생명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나보다 먼저 떠나버린 동료의 희생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들아가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들


빌어먹을 어떤 인간들은 군장병 침상을 교체를 하겠다며 수십조억을 쓰고, 방산비리 등으로 수천억을 탕진하는데 정작 가장 장비가 중요한 소방관들의 현실은 열악했다. 목숨을 담보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들을 왜 보고만 있느냔말이다








소방관도 슈퍼맨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지급도 하지 않은채 가뜩이나 열악한 

현실 속에 소방관 심리상담


10년 이상 논의 된 소방병원 설립 계획 2015년 취소

소방관 1인당 정신건강 예산 연간 7000원

정신건강관리 예산 12억원 삭감



비리에 수천억원을 사용하고도 당당한 떼넘들도 있는데

정작 필요에 의한 예산을 삭감하는 인간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정말 낯짝 좀 보고 싶다. 확마 저주라도 퍼부을까보다 진짜









목숨 내걸고 하는 일에 응원은 못할망정

임금이나 복지도 그렇게 썩 좋지 못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오죽하면...


진짜 오죽하면...









e복지관에서 소방대원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심리상담을 지원하려 할까


나라에서도 제대로 된 지원을 해주지 않기에

국민들의 응원으로 소방관들에게 지원을 해주겠단

좋은 취지에서 행해지는 프로그램



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공유 버튼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쉐어앤케어 홈페이지에서

화면 하단에 공유로 기부하기 버튼만 클릭


여러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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