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질주 뇌전증 환자 알고보니 뺑소니 추가
해운대 질주 뇌전증 환자 알고보니 뺑소니 추가 온국민이 광분을 했던 해운대 질주 참사. 무려 17명의 사상자를 낸 이 사건에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뇌전증을 앓고 있는데다 약을 먹지 않아 의식이 없는 상황에 벌어진 일이라 여겼던 것이 한 목격자의 블랙박스를 통해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SBS 단독 보도로 밝혀진 블랙박스에는 사고차량이 17명의 사상자를 내기 직전 500m 전도로상황을 고스란히 찍혀있었는데요 사고차량이 앞서가던 흰색 차량을 추돌하고 그대로 뺑소니를 한채 도주하는 장면 영상에는 4차선 대로에 늘어서 있는차량들을 제대로 피하는 장면이 찍혀있습니다 김씨가 앓고 있는 뇌전증에 대한 내용을 잘알지는 못해도 차량들을 요리조리 피해가며광란의 질주를 벌이는 저 상태는 의식이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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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