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 윤복희 용선이와 함께 전설을 만든 여러분
판타스틱듀오 윤복희 용선이와 함께 전설을 만든 여러분 판타스틱듀오 전설 윤복희 그녀와 함께 판듀를 이룰 후보와 함게 전설의 무대를 만든 '여러분' 1952년 6살의 나이로 뮤지컬 데뷔 1979년 MBC 88서울가요제에서 그랑프리를 거머쥔 '여러분'이란 노래. 그녀의 공연을 보기위해 엘비스 프레슬리가 찾아왔고 비틀즈가 콘서트에 초청했다. 15세 나이 루이 암스트롱과 함께 듀오무대를 펼친 그녀가 신속배달 용선이와 함께 전설을 남겼다 참 오래 기다렸던 가수 윤복희의 판듀.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청량한 울산 과일가게 총각 이진우, 신속배달 용선이, 혜화동 키튼즈에 이르기까지 세 팀의 후보로 압축 됐지만 저마다의 특색있는 무대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들의 무대. 가요계 전설과 함께하는 무대는 약속을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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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1.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