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심지부부 이케아 쇼핑 180만원 구매
남남북녀 심지부부 이케아 쇼핑 180만원 구매 어린이 서랍장 사망사고를 낸 이케아 서랍장 논란이 식지 않았는데 남남북녀 심지부부가 이케아 쇼핑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북한 여성 스타일의 꼼꼼하게 살림을 하던 지우가 180만원 충동 구매 내용이 덧붙여지며 심아바이를 향한 응원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엄청난 종류의 가구 전시관 같은 규모 코스트코 처럼 창고형 쇼핑몰 국내 제품보다가격대가 저렴하고 다양한 구성이 많아인기를 끌고 있는 이케아쇼핑몰 지난 9일 어린이 사망 사고를 유발한이케아 서랍장이 국내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리콜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한국 기업들이 자국민을 상대로 거의 봉 취급 하다보니 더불어 어느새부턴가 외국기업들 역시 한국 국민을 봉으로 여기는지국내만 리콜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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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0.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