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허당스런 갑질 귀엽다
삼시세끼 손호준 허당스런 갑질 귀엽다 반년을 기다려 돌아온 삼시세끼 고창편. 유해진의 바쁜 스케줄로 촬영 불투명한 가운데 막내 남주혁의 등장 허당스러운 선배를 따라 고창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다시 돌아온 차줌마표 비빔국수와 닭볶음탕 레시피도 기대해주세요 ▲ 막내 남주혁에 대한 손호준의 반응 삼시세끼 어촌편을 통해 호감형 캐릭터로 등장한 손호준. 차줌마와 참바다 사이에서 나름 고생도 했는데 참바다 유해진의 합류가 불투명 한 상황에 막내 남주혁이 합류했다. 84년 손호준, 94년 남주혁 살짝 눈치는 없어도 그저 막내의 등장에 흐믓한 호준 참바다의 불투명한 합류 덕분에 삼시세끼 2인자의 입장에서 막내를 잘 다독여 보겠다는호준이었지만 어째 뭔가 어설프다 설거지, 불지피기 등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방송으로 봐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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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