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베컴 닮은 사위의 프랑스 홈카페
렛미홈 베컴 닮은 사위의 프랑스 홈카페 렛미홈 베컴 닮은 외국인 사위의 힘든 한국 생활에 장모와 아내가 나섰다. 기존의 사연 신청자들에 비하면 문제가 될까 생각해도 좁혀지지 않은 문화의 차이는 생각보다 깊다. 프랑스 300평 주택에 살던 아노 로드앙. 토끼집같다는 처가살이의 변신 프랑스식 홈카페 ▲ 베컴 닮은 프랑스 사위 아노 렛미홈 사상 최강의 외모 프랑스 사위의 등장. 베컴 닮은 외모로 현재 한국인 아내와 프랑스식 프레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아내를 사랑하기에 3년전부터 처가살이를 하고 있지만 300평 저택에 살던 아노에게 장모님댁은 토끼집처럼 좁다. 쇼파, 의자, 식탁이 없는 불편함은 건강 악화로 돌아오게 되었다. 6년전 유학시절에 만나 3년만에 결혼을 하게된 부부. 한국에서 프랑스식 프레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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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0.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