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거실에서 사는모녀 사별의 상처까지 치료한 변신
렛미홈 거실에서 사는모녀 사별의 상처까지 치료한 변신 렛미홈 거실에서 사는 모녀의 애잔한 사연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멀쩡한 안방을 창고로 만들고 오로지 거실에서 먹고 자는 생활. 깔끔한 성격과는 상반되는 어머니의 행동과 주문하지 않은 택배의 방문 사별의 상처까지 치료한 인테리어에 무한 감동을 느낀 렛미홈 가족을 위한 공간 재구성 '렛미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게시판에는 수많은 사연들이 등장하지만 그중 거실에서 생활하시는 시어머님에 대한 사연에 눈길이 간다. 집이 맘 편히 쉰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지 못하는 불편한 공간의 의미 실제 관찰을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먹고 자는 등의 일상생활을 오로지 거실에서 행하는 모녀도대체 무슨일이 있기에 약 18평 규모의 방을 비롯해 베란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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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3.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