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반지하집 갖고싶은 공간 탈바꿈
렛미홈 반지하집 갖고싶은 공간 탈바꿈 렛미홈 반지하집 인테리어의 변신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의 부재, 배우와 모델 활동을 하던 딸의 갑작스런 암, 온가족이 함께 살고 있지만 반지하라는 여건 때문에 집안 곳곳 곰팡이, 습기와의 전쟁 등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이지만 사람이 살기에 힘든 구조를 갖고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한 렛미홈 ▶ 렛미홈 신청 사연 모델&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딸.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대로 단절된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은 15평 반지하. 창문을 열면 차가 지나다니고 방범창이 설치되지 않아 보안에 취약합니다. 외부 소음과 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지 못하자 곳곳에 피어나는 곰팡이와 습기는 가족의 건강을 헤치는 수준이 이릅니다 ▶ 대화가 단절된 가족 집안에 틀어박혀 가족들과 대화를 하지 않은 아들. 30살..
엔터테인먼트
2016. 6. 10.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