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폐지 슈가맨에 이어 유재석 어쩌나 슈가맨이 박수칠 때 떠난다면 동상이몽은 정해진 수순을 밝고 폐지가 된다. 세대가 공감하는 내용으로 시청자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만들었던 처음과는 달리 시청률에 의존하면서 자극적인 내용이 방송이 되고 결국 무리수를 두게된 제작진. 결정적인 한 방 주작방송 의혹이 있었던 현대판 콩쥐 사건이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 세대공감 동상이몽 시청자도 웃었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었던 일들 가슴속에 묻어만 두고 소통이 없었기에 발생했던 안타까운 사연들 동상이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개선이 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시청자도 많은 공감을 했었다 훈훈한 외모에 여동생을 끔찍이 아꼈던 디스코팡팡 DJ, 아빠가 많이 아프셔서 아빠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최다롬 유재석도 욱한 팥쥐들 동상이몽 온가족이 넷째 최다롬만 부려먹는 현대판 콩쥐가 등장했다. 단순히 심부름을 넘어 수발을 드는 정도에 꿈을 포기하고 취업하라는 언니들 대학교 수시 합격한 딸을 절대 못 보낸다며 꿈을 접게 만드는 부모.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가 국민 MC 유재석도 욱한 팥쥐들 '나는 현대판 콩쥐' 라는 타이틀을 봤을 때 단순히 방송용 컨샙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동안 제작진이 악마의 편집을 워낙 많이 한데에 대한 편집성 과장된 것이 아닐까하는 문제는 후반으로 갈수록 정도가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가족이라기 보다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스스로가 팥쥐임을 자처하는 이들특히, 둘째와 셋째의 정도가 심했다 스튜디오를 통해 보여진 이미지 만큼 사실 다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