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보험금 6억, 친모 나타났으나 고아로 살기 원하는 3형제 중앙일보 한 기사가 너무나 눈에 밟힌다. 아이들과 남편을 버리고 집나간 엄마가 교통 사고로 사망한 남편이 자식들에게 남긴 사망 보험금 6억이 생기자 친권 회복을 하며 대구 3형제에게 나타났지만 차라리 고아로 살겠다는 대구 3형제의 안타까운 사연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친권상실 재판이 끝날 때까지 보험금 (약 6억원)을 지급하면 안 된다 대구 3형제가 엄마를 상대로 '친권 행사정지 사전처분' 보험금 때문에 우리에게 몇 년 만에 갑자기 찾아온 거잖아요 엄마는 필요 없다. 차라리 지금처럼 계속 고아로 살고 싶다 어린시절 쌍둥이 첫째와 둘째 막내까지 3형제와 남편을 버리고 집을 나간 엄마. 가출한 엄마와 이혼하면서 엄마는 3형제의 친권..
엔터테인먼트
2016. 8. 1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