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의 관심사는 물고기 답답해죽겠네
안녕하세요 남편의 관심사는 물고기 답답해죽겠네 안녕하세요 '남편 좀 건져주세요' 사연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들과 임신 7개월 아내 보다 물고기 사랑에 빠진 남편. 방법을 몰라 할 줄을 몰라 어여쁜 아이들과 놀아주기 보다 그저 온종일 물고기에 정신이 팔려버린 답답한 아내의 사연 조곤조곤 웃으며 할 말 다하는 남편 아이들 교육을 위해 시작된 물고기가 어느새남편과 아이들보다 더 귀한 존재가 되고 마냥 예뻐 보이는 아이들이 지금보다더 커야지 예쁠 것 같다는 아빠의 말 한창 예쁘게 꾸며야 할 딸아이의 옷 한 벌도 쌍둥이 아들들의 옷을 입히면되지 않느냐며 나무라는 남편 결혼 5년차 아내가 벼르고 벼르다처음으로 1만원도 하지 않은 샌들을 구매했는데 그걸 꼭 사야하냐며 되려아내를 꾸짖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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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