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윤지우 심권호 공포의 케이크 사건
남남북녀 윤지우 심권호 공포의 케이크 사건 남남북녀 윤지우가 시어머니의 생신을 위해 케이크 만들기에 나섰다 . 인터넷과 동영상을 통해 이론적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던게 문제 였을까 이론은 실전과는 다르다는 걸 증명하는 지우. 생크림 전쟁에 급기야 남편의 따귀를 때리는 공포의 케이크 만들기 전쟁이 시작된다 돈으로 뭐든 때우려는 요즘 며느리 답지 않게 가상이지만 시어머니의 첫 생일을 서툴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만든 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던 며느리. 삐뚤빼뚤 모양은 이쁘지 않지만 정성이 모든것을 커버해 준다. 그러나 이 케이크가 공포가 될줄 알지 못했다. 처음으로 남편 직장에 찾아간 아내 지우. 직업 특성상 여성 직원이 많다는 점이 살짝 불만이지만 남편 책상위에 커플 사진과 바탕화면을 깔아놓는 만행(?)을 저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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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