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가 먹는 살충제 계란, 정부 알면서 방치
개 돼지가 먹는 살충제 계란, 정부 알면서 방치 누구는 오찬에서 송로버섯에 이름을 들어도 모를 호화스러운 만찬을 즐기는데 국민들이 먹는 먹거리에 관심이나 가지려할까 해마다 끊이지 않는 먹거리 안전불감증. 썩은 마늘, 생강이 팔리고 방부제 나물, 원산지 둔갑 돌게, 썩은 밀가루 사용 등 이판국에 국민 기호식품 계란 마저 살충제 논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닭 진드기 박멸 맹독성 살충제 사용 타이틀만 놓고 본다면 나쁘지 않다. 진드기 박멸을 위해 살충제를 사용했다는데 문제가 있을까 생각할지 몰라도 근본적인 문제인 '맹독성 살충제'가 체내에 남아 계란을 통해 배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에 빠졌다. 산란 닭은 평생 죽을때까지 0.05㎡ 철제 우리에 갇혀 알을 낳는다. 보통 야생 닭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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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7.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