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음주운전 투아웃 700만원 선고 법원 다음은 없다
강인 음주운전 투아웃 700만원 선고 법원 다음은 없다 슈퍼주니어 강인이 또다시 음주운전 후 사고미수습 등으로 기소가 됐지만 이미 전례가 있었음에도 700만원 이라는 다소 약한 처벌이 내려져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법원은 다음 번에는 이같은 선처가 없을 것이라며 못 박았지만 공인이 한 번도 아닌 두 차례 같은 실수를 우야무야 넘어가기엔 처벌이 약하다는 내용들 지난 5월 음주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편의점 앞 가로수를 들이박고 현장을 벗어난혐의를 받고 있는 강인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지나 2009년음주운전 사고를 낸 전례가 있었기 때문인데공인이 한 번도 아니고 같은 이유로문제가 불거졌는데 그 처벌이 가볍다는 지적 검찰은 강인을 700만원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를 했지만 법원에서 재판이 팔요하다며 정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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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