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 윤복희 시대의 아이콘 예능 데뷔

판타스틱듀오 윤복희 시대의 아이콘 예능 데뷔

데뷔 66년차 71살 윤복희 그녀가 SBS 예능 최초 판타스틱듀오 출연. 루이 암스트롱, 미국 코미디의 거장 밥호프, 마이클 잭슨이 있던 잭슨 5 등 저명한 거장들과 함께 무대를 섰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미니스커트를 한국 최초로 유행을 이끌었던 시대의 아이콘 윤복희 데뷔 최초 예능 프로그램 출연

한 명의 가수를 넘어 시대적

아이콘이 었고 누구도 하지 않았던 길을

창조했고 실천했기에 윤복희라는

이름 석자는 위대한 것이다

루이암스트롱, 미국 코미디의 거장 밥 호프

등 세계인이 극찬한 인물 이미 K-POP을 몸소

알린 한국의 거장 윤복희

힘이들고 외로울 때 그때 그시절

우리에게 작은 용기가 되었던 그녀의 곡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많은 후배

가수들에게 인정받는 윤복희

자니윤쇼에 잠깐 출연했던 것 외엔

SBS 정식 출연은 처음인데다 예능 프로그램

역시 처음인 그녀의 무대를 판듀를 통해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나

위로가 되주었던 <여러분>

가요계의 거장 윤복희를 위해

후배들이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후배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에일리,

뮤지컬 부부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 윤복희

덕분에 뮤지컬을 시작하게된 허준호

선배이자 시대의 아이콘이 었던 그녀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

후배 가수들이 만들어준 여러분

그저 뭉클하고 감동의 선물에 살짝

감동의 여운을 느꼈던 그녀

그녀의 본격적인 판듀는 아마

다음주 11일 방송분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