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어린 남매 버리놓고 내 아이 아니다 발뺌
음식점에 어린 남매 버려놓고 내 아이 아니다 발뺌 음식점에 4인 가족이 들어와 오붓한 식사 시간을 가진지 얼마되지 않아 돌연 아이만 남겨놓은 채 20대 부모가 자취를 감추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이 CCTV 조회를 통해 해당 부부에게 전화를 했더니 '내 아이가 아니다'라며 발뺌 결국 유기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나타난 철없는 부모 세상에 별의 별 인간들이 있다지만 천륜을 매몰차게 끊어버리려 하는 부모를과연 용서해야 할까 식당에 5살과 3살 남매를 버린 뒤경찰이 연락을 하자 '내 자식이 아니다' 라며발뺌하는 철없는 20대 부부 식당에 여느 가족들과 다름없이오붓한 식사 시간을 가진 가족이지만식사가 끝남과 동시에 어린 남매에겐 비극이 찾아왔다 아이들 아빠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하고 홀로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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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3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