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가스 민영화 반대서명 운동 참여
전기 가스 민영화 반대서명 운동 참여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 기능 조정이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이유야 어떻든 공공 서비스 분야인 전기와 가스가 민영화 되는데 빗장을 열어버린 것이다. 서민 생활의 가장 직접적인 에너지 부분 박근혜 대통령은 당선전 분명히 국민의 뜻에 반하는 민영화를 절대 추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공략을 본인 스스로가 져버린 것이다 2013년 SBS 제국의 최후 4부작을통해 에너지 부분 민영화의 현실적인 피해를알려드리려 한다 ▲ 의료 민영화 돈없으면 사회는 방치한다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 의료보험이 너무 비싸 보험가입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 치료비가 비싸게 나와 치료를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에 한 정치인은 그게 자유다.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 돈없고 의료보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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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