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모르는 예능 아버지와나
엄마만 모르는 예능 아버지와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포근한 것은 엄마지만 어째서인지 아들에게 아빠는 어려운 존재이다. tvn 아버지와나 프로그램은 성장해가며 점점 의사소통이 소원해지는 우리들이야기 연예인이 아닌 아들와 아버지의 입장에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시간을 일깨워주는 엄마만 모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 모든 아들에겐 아버지가 존재하지만 외국과는 다르게 유독 대한민국 부자의 관계는 나이가 먹을수록 관계가 소원해진다. 비단 연예인이라 해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번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필요한 이유가 아니라면 전화조차 소원해지는 관계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있지만표현하지 못하는 어색한 관계 그런 어색한 부자가 일주일간 여행을 떠난다니 왠지 답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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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3.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