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하루 아홉끼 먹는 딸 반전이 있을까 동상이몽 폐지 소식 3일 마지막 녹화와 함께 18일 종방으로 끝이난다. 이날 방송에는 중2 170cm 95kg 여중생 이유진 양의 사연이 소개 되었는데 '하루 아홉끼 딸' 이라는 제목만큼 아저씨 입맛에 먹는양도 엄청난 식탐과 달고 짠맛을 좋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무엇보다 친가쪽 가족력에 당뇨가 있어 더 걱정인 하루 9끼먹는 딸 ▲ 하루 아홉끼 먹는 딸 중2 소녀의 신체가 무려 170cm 95kg 보기 싫게 뚱뚱하진 않아도 상당한 체격을 갖추고 있는데 먹는 식습관이 내장탕, 추어탕, 선지해장국 등 아저씨 입맛인데다 식전에 먹는 양만해도 성인 한, 두끼 양을 먹고 있으니 엄청난 식욕인 것이다 ▲ 집안 내력 당뇨 그런 딸이 걱정인 엄마 친가쪽 고조, 증조, 할아버..
동상이몽 폐지 슈가맨에 이어 유재석 어쩌나 슈가맨이 박수칠 때 떠난다면 동상이몽은 정해진 수순을 밝고 폐지가 된다. 세대가 공감하는 내용으로 시청자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만들었던 처음과는 달리 시청률에 의존하면서 자극적인 내용이 방송이 되고 결국 무리수를 두게된 제작진. 결정적인 한 방 주작방송 의혹이 있었던 현대판 콩쥐 사건이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 세대공감 동상이몽 시청자도 웃었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었던 일들 가슴속에 묻어만 두고 소통이 없었기에 발생했던 안타까운 사연들 동상이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개선이 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시청자도 많은 공감을 했었다 훈훈한 외모에 여동생을 끔찍이 아꼈던 디스코팡팡 DJ, 아빠가 많이 아프셔서 아빠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