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하루 아홉끼 먹는 딸 반전이 있을까
동상이몽 하루 아홉끼 먹는 딸 반전이 있을까 동상이몽 폐지 소식 3일 마지막 녹화와 함께 18일 종방으로 끝이난다. 이날 방송에는 중2 170cm 95kg 여중생 이유진 양의 사연이 소개 되었는데 '하루 아홉끼 딸' 이라는 제목만큼 아저씨 입맛에 먹는양도 엄청난 식탐과 달고 짠맛을 좋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무엇보다 친가쪽 가족력에 당뇨가 있어 더 걱정인 하루 9끼먹는 딸 ▲ 하루 아홉끼 먹는 딸 중2 소녀의 신체가 무려 170cm 95kg 보기 싫게 뚱뚱하진 않아도 상당한 체격을 갖추고 있는데 먹는 식습관이 내장탕, 추어탕, 선지해장국 등 아저씨 입맛인데다 식전에 먹는 양만해도 성인 한, 두끼 양을 먹고 있으니 엄청난 식욕인 것이다 ▲ 집안 내력 당뇨 그런 딸이 걱정인 엄마 친가쪽 고조, 증조,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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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