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일본 인형뽑기 능력자 VS 한국 소희짱 대결 능력자들 일본특집 편으로 구성 오타쿠의 원조 일본에서 인형뽑기 능력자와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소희짱과의 대결 일본 1인자가 되기 위해 우리돈 6000만원을투자해 그동안 모은 컬랙션만 3000여종 가치를따지면 9000만원 이라는 인형뽑기 능력자 외모부터 오타쿠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남자 '니카이도' 인형 뽑기에 투자한 돈만중형 자동차 가격인데 투자한 만큼 그실력 역시 만만치 않다 이미 일본에선 유명인사로 인형 뽑기를 하다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일화도 소개 된 적이 있다 현재까지 모은 피겨 수량만 3000여점 시리즈별 피겨를 모두 뽑아서 소장을 하고있으며 한화로 약 9000만원 정도 애니매이션 컬랙션의 경우 시간이 갈 수록값어치가 상승한다는 것을 가정하면단..
능력자들 휴대폰 능력자 추억의 아날로그 감성 능력자들 풀피리 능력자의 등장에 풀피리도 무형문화재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과 함께 뒤이어 등장한 휴대폰 능력자. 특히 17세 송준형 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발품을 팔아 올드폰을 수집했다. 촉감만으로 휴대폰의 기종을 맞추고 드라마, 영화의 한 장면으로 모델을 알아내는 휴대폰 덕후들 ▲ 휴대폰 능력자 아날로그 감성자극 88년 모토로라에서 내놓은 최초의 휴대폰을 시작으로 90년대 PCS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휴대전화 시장이 활성화 됐다. 일명 벽돌폰을 시작으로 아날로그 전쟁의 서막은 빠르게 시장을 점유하고 불과 2~3년만에 디지털 휴대전화가 상용화 되면스 휴대폰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탑재. 디자인까지 변화를 주기 시작한다 ▲ 직접 수집한 휴대폰 가치가 있을까 ..